샐리-앤 프리들랜드 무용단& 안애순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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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샐리-앤 프리들랜드 무용단& 안애순 무용단
국가 이스라엘/한국
공연제목 샐리-앤 프리들랜드 무용단& 안애순 무용단
작품제목 <레드> <온타임>
78분
공연일시 2008-10-16 20:00
공연장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5000원 A석 20000원
홈페이지

공연소개

[레드]
그녀들의 붉은 이야기꽃!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 바체바와 밧도르 무용단에서 활동한 안무가 샐리-앤 프리들랜드는 댄스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장기로 한다. 여성을 상징하는 색깔 <레드>를 통해 여인들의 순결, 로맨스, 눈물, 관능, 상처를 담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펠리니와 알모도바르의 옛 영화들을 상기시킨다.”

[온타임]

스토리는 필요없다! 정교한 리듬과 움직임으로 승부한다!

안애순 무용단은 세련된 리듬감과 역동적인 공간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안무와 이를 소화해내는
무용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앙상블로 정평이 나있다.
최근 무용 외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및 뮤지컬 안무로
관객과의 소통을 모색하고 있는 안애순은 <온타임>을 통해 몸짓이 주가 되는 춤 고유의 속성만으로도
한 단계 높은 예술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존 아담스 음악의 빠른 템포를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춤을 통해 극복하며 새로운 리듬을 찾아가는
이색적인 작업을 다시 한번 시도한다.
매우 테크니컬하고 즉흥적인 동작과 그와 대비되는 표현적이고 일상적인 움직임이
음악과 어떤 유기적 조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

언론소개

[레드]
‘레드’는 고리타분한 관습을 희화적으로 풍자하고, 심각한 재미를 주기 위한 표현 수단으로 무용을 이용했다. 엄청난 상상력까지 더해진 재기 발랄한 작품이다. - 예루살렘 포스트(The Jerusalem Post)
‘레드’는 여자라는 존재의 그로테스크한 일면들을 다루면서 펠리니(Fellini)와 알모도바(Almodovar)의 옛 영화들을 상기시킨다. - 와이 넷(Y-net)

[온타임]

무용 작품으로, 재즈성이 가미된 존 아담스의 현대 음악에 맞춰 빠르고 기교적인 움직임을 구사하고 있으며, 그와 대비되는 느리고 즉흥적인 움직임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오늘의 예술작품이 요구하는 순수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패턴을 보여준다. 동시에 해학적인 즉흥성을 기교적으로 가미, 최근의 춤 창작이 순수성을 잃고 지나치게 연극적으로 되어 가거나 대형화, 장식화 되어가는 왜곡된 흐름에 대해 ‘의미 있는 경종’을 울렸다고 본다. 이와 함께 이 작품은 오늘 우리의 현대무용이 성취할 수 있는 작품 질의 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 김태원 <춤>14호 <온 타임>은 우선 무용수의 몸짓을 제외한 주변매체를 일체 동원하지 않아 몸이 주요 표현도구가 된다는 춤 예술의 고유한 속성과 원초적 본질에 충실한 태도를 보여주어 관심을 끌었다. 남자무용수 오만석과 박소정, 지민혜, 황수현 등 세 명의 여자무용수가 펼쳐놓은 황홀한 움직임의 향연에 안애순은 자신이 몸짓언어의 마술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성기숙 <춤> 2000년 9월

안무가

샐리-앤 프리들랜드/안애순

단체소개

[댄스 드라마 컴퍼니/ Dance Drama Company(DDC)]

DDC는 2002년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샐리 앤 프리들랜드에 의해 창립되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무용단은 주로 댄스 드라마 형식의 작품들을 만들고 공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댄스 드라마라는 형식은 샐리 앤 프리들랜드 그녀만의 독특한 무용 언어이기도 하다. 처음 시작부터 이 무용단은 몇 개의 새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스라엘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여러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안애순 무용단]

안애순은 한국 춤사위와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무용과 조화시켜 자신만의 고유한 춤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안무가이다. 안애순 특유의 안무스타일은 자로 잰 듯 빈틈없는 공간구성과 놀이의 즉흥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질서함을 매우 빠르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또한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무용수들에게 캐릭터를 부여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타인을 재발견하게 하는 이야기구성을 통해서 현대무용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무용과 음악가, 대중가수, 영화감독, 미디어 아티스트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작업을 통해서 관객들과의 소통을 모색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댄스, 프랑스 Jeune Ballet de France와 같은 단체와 안무 작업을 하기도 했으며, 프랑스 바뇰레 안무대회, 싱가포르 아츠페스티벌, 멕시코 세르반티노예술축제, 도쿄 댄스 비엔날레와 같은 공연축제에 초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옥스퍼드 무용사전>과 <세계 현대 춤 사전>에 한국의 대표적 무용가 중 한 사람으로 등재되어 있다.

-수상경력-
1990년 제12회 서울무용제 대상
1994년 제1회 안무자 경연대회 대상
1997년 MBC 이 달의 예술가상
1998년 바뇰레 안무대회 본선 진출
2000년 무용비평가상과 무용예술상
2004년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우수상
2006년 한국뮤지컬대상 안무상수상

작품사진

Credit

[레드]
스폰서: Israel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rael National Lottery Council for the Arts, Choreographe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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