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마리아 클라인슈체크
아나마리아 클라인슈체크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안무가이자 공연자이다. 주로 스페인과 슬로베니아를 오가며 여러 안무가들과 협업하면서 자신의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의 최신 작품은 <Stream of Thoughts: Interlace>로 두 명의 무용수와 두 명의 음악가가 함께하는 4인 작품이다.
마지 세라
마지 세라는 카탈루냐 출신의 안무가이자 공연자로 다양한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의 최신작은 솔로 작품인 <Condens>로, 2023년 바르셀로나 꽃시장극장(Mercat de les Flors)에서 초연됐다.
두 예술가 Anamaria & Magí는 2018년 스페인 안무가 로저 로페스 에스피노사의 <트라마> 작업 과정에서 처음 만났다. 2019년 새로운 신체 파트너링에 원리를 탐구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탄생한 작품이 <꼬쏙>이다. 이들은 단편 무용 영화도 제작했고 자신들의 신체 파트너링 원리에 대한 국제 워크숍도 개최했다.
창작, 연출, 출연 - MAGÍ SERRA, ANAMARIA KLAJNŠČEK
작곡 - SANTI CARETA
사진 - NORA BAYLACH
영상 - IGNASI CASTANYER
제작지원 - ELCLIMAMOLA
공동제작 - FIRA TÀRREGA, EL GRANER CENTRE DE CREACIÓ, CENTRE DE CREACIÓ ROCA UMBERT
후원 - La Visiva, C.C. la Barceloneta,Danseu Festival, Figueres es MOU,Departament de Cultura de la Generalitat de Catalunya
고마운 분들 - Roser López Espinosa, Joana Serra, Nora Baylach, Urša Sekirnik, Adria Pinar